메모 및 글쓰기
메모 및 글쓰기
- P -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과정
- P - 남의 생각을 빌려서 자기 생각을 만드는 게 독서다
- P - 누적적 삶과 수행성
- P - 메타인지로서의 메모
- P - 기록은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연결시키는 적극적 행위이다.
- P - 책을 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마음이 동한 포인트만 기록
- P - 메모 열 개가 안 되는 책은 리뷰하지 않는다
- P - 배운 것을 자기말로 소화하는 글쓰기는 효과적인 학습법이다
- P - 공간적 사고가 추상적 사고를 보완함
- P - 개념 지도를 통한 시각화의 이점
- P - 지식체계 구축이라는 목적은 모든 경험을 학습의 기회로 만든다
- P - 제텔카스텐은 곧 효율적인 학습 방식과 같다
- P - 가치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가능케 하는 메모 습관
- P - 글쓰기에서의 창조력이란
- P - 질문을 중심으로 메모를 엮는다
- P - 좋은 글을 남기고 자식과의 좋은 관계를 남긴다
- P - 창작 과정이 다른 사람에게도 의미가 있다면 그것 자체가 큰 보상
- P - 이전에 누가 했던 말일지라도 못 들은 사람이 있으니 또 하는 것이 의미 있다
- P - 읽고 쓰는 것이 곧 성찰의 양이다
- P - 글쓰는 행위는 담아내어 견디는 과정이다
- P -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소화하는 법(분석적 읽기)
- P - 위계적 아웃라인보다 토픽 수준의 아웃라인으로 글을 쓴다
- P - 창의력은 아웃풋 빈도에 연관
- P - 아웃풋을 내는 게 중요
- P - 사고의 발전이 있으려면 일단 써야 한다
- P - 글을 쓰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노트를 찾는 것도 방법
- P - 글을 쓰며 생각을 발전시키는 상향식 글쓰기
- P - 메모의 목적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지식 생산이다
- P - 생각의 확장은 긍정적 기분에 연관된다